돼지머리 한 마리에 1.4kg 정도 나오며, 자르는 방식에 따라 각 부위 (뽈살, 두항정, 삼각살(설하살), 콧등살, 턱살)를 따로 떼어서 부위별로 제공할 수 있고, 같이 썰어서 뒷고기라는 명칭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. 그리고 롤로 말아서 냉동하여 오리로스처럼 썰어서 구이용으로 판매하기도 하고, 대패삼겹살처럼 만들어서 뒷고기 대패로도 판매되는 인기 많은 품목입니다.
부위별로 분리하고 난 후의 첫 모습은 옆의 모습과 유사합니다.
현재 뒷고기는 각 부위별로 뽈살, 두항정, 삼각살(설하살), 콧등살, 턱살로 불리고 있습니다.
돈두롤 (뒷고기롤)을 비닐로 말은 모습
돈두롤의 모습, 뒷고기를 둥글게 비닐로 말아둔 모습입니다. 비닐로 말 때는 숙련된 전문가가, 공기가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세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. 급냉에서 하루 정도 지나고 나서 단단해지면, 사용하실 때 살짝 해동하여 육절기, 칼 등을 이용해서 슬라이스 작업이 가능합니다.